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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초보농사꾼의 농사...
3월
기나긴 겨울을 지나 새생명이 움트는 봄이 돌아왔습니다.
작은 텃밭 공간이지만, 봄이 되면 할 일이 많습니다. 큰 땅에 농사를 짓는 농부들이 해야 하는 모든 과정을 똑같이 해야만 신선하고 맛있는 푸성귀를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.
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땅에 영양분을 주기 위해 퇴비를 주는 일입니다. 올해는 계분 40킬로 10개와 일반퇴비 적당량을 함께 뿌리는 일을 했습니다.
그리고 보름쯤 후에 관리기로 땅을 갈아엎은 후 고랑을 만들고, 비닐을 씌우는 일을 했습니다.
올해 텃밭이 잘되어 손님으로 오시는 분들과 나누어 먹기를 희망해 봅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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